”한 번의 실수는 배움이, 두 번의 실수는 실력이 된다.”
→ 개선 사항 추적과 리마인드를 통해 동일한 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결과를 만들지 않습니다.
”경험이 없다면 창조도 없다.”
→ 경험한 것을 기록해두면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I may be wrong.”
→ 끊임없는 회고를 통해 자기객관화를 달성하고,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
항해 플러스 백엔드 4기 10주 간의 과정 중 절반이 지났다.
큰 챕터 중 5주 과정인 [챕터 1] TDD와 서버 구축 과정을 마무리했는데,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다행히도 All Pass 로 과정을 따라가고 있다.
과정을 진행하면서 진짜 정말 아무것도 지식이 없구나, 모르고 구현만 하는구나 싶으면서도
그냥 어찌저찌 그 주차의 과제 요구 사항과 평가 기준, 멘토링에서 리뷰해주신 포인트들을 꾸역꾸역 따라갔다.
따라간건지 끌려간건지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는 한 것 같다..
Keep
꾸역꾸역 따라가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
팀원 분과 질문을 던지고 답을 생각해보는 과정에서 내가 얼마나 지식 기반 없이 구현만 하고 있는지 알게 되고,
내가 하던 구현의 이유와 의미를 다시금 알게 된다. 거의 뭐 뒷걸음 치다 쥐 잡는 격이지만, 이 질문과 사색의 과정이 좋은 것 같다.
+
목요일에는 끝내고 금요일에는 한 숨 돌리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이 시간이 중요한 것 같다.
+
인사이트 받은 경험을 키워드라도 매 주차 노트에 적어놓고 있는데, 이 경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계속 잘 적어놓으면 좋겠다.
Problem
테스트 작성을 기반으로 TDD 방법을 연습해야 하는데, 점점 주차가 진행되면서 TDD 연습에 소홀해져가고 있다.
+
여전히 지식 탐구보다는 그냥 구현해서 해결!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 같다. 이거는 실무가 아니잖아, 학습이잖아~~~
+
슬슬 지쳐가고 있는데, 조금만 더 힘내서 과제하는 시간을 다시 늘려봐야 할 것 같다.
5주차 과제의 요구사항 구현이 미비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개인 일정이 있고 피곤해서 구현을 수정하지 못했다.
Try
테스트가 코드의 주인이다. 테스트 기반으로 다시 해보자~ (6주차부터는 CI.CD...)
+
성장하려는 중이지만, 지식 탐구하는 시간을 조금 더 가지려고 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하려는 것과, 그것을 해야 하는 이유, 동작 원리 등을 더 탐구하면서 배워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
트러블 슈팅을 잘 안 적고 그냥 구현, 문제, 해결, 구현, 문제, 해결--- 이렇게 가고 있는데,
트러블 슈팅을 작성하면서 원인과 과정, 선택을 정리해야 할 것 같다.
+
힘이 들 때는 힘을 내자^^
5주간의 과정을 통해 느낀 것들
1.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
2. 설계의 과정
3. 내가 다뤄야 할 데이터들의 성능, 부하 고려해야지
4. 문서 정리를 잘 하자
5. 결국 내가 구현하고자 하는 건 핵심 기능이 잘 돌아가게 하는 것
6. 그 기능을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 적절한 선택을 하자
7. 6번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 지식과 탐구가 많이 필요하다
5주가 정말 금세 지나가버렸구나- 싶다가도, 인사이트 받은 것들이 워낙 많아서 정말 긴 과정이었다는 기분도 든다.
한 주간 빡세게 과제하고 금요일에 한 숨 돌리면 토요일에 다시 한 주차의 과제가 온다.
이게 정말 생각한 것들을 정리하기도 빡센 시간이라 공부해야 하고 공부하고 싶은 개념들은 쌓여가고 있어서
10주차가 다 끝나면 이 항해의 유산들을 정리하는 것이 10주가 더 걸릴 것 같은 그런 느낌이...ㅎㅎ
남은 5주차는 내가 실무에서 전혀 해보지 않은 (그냥 되어 있는 걸 쓰기만 했지) 분야들이라 더 기대가 된다!
절반을 열심히 달려왔다는 것에 대해서 셀프 칭찬을 보낸다.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