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실수는 배움이, 두 번의 실수는 실력이 된다.”
→ 개선 사항 추적과 리마인드를 통해 동일한 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결과를 만들지 않습니다.
”경험이 없다면 창조도 없다.”
→ 경험한 것을 기록해두면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I may be wrong.”
→ 끊임없는 회고를 통해 자기객관화를 달성하고,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
6주차를 돌아보자.
Chapter3 CI/CD 배포 파이프라인 구축이 주제인데, 다른 챕터에 비해 굉장히 짧은 시간을 투자하는 챕터였다.
일주일만에 (그래봤자 실제 구현할 수 있는 시간은 며칠 안 됨) 브랜치 전략을 짜고, 환경을 나누어서 CI/CD과정을 자동화시켜보는 것이 과제였는데, 시간이 짧고 인프라 지식이 필요해서인지 튜토리얼이 굉장히 자세하게 나와있었다.
나는 CI/CD 가 정확히 어떻게 나누어지는 개념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현업에서 도커로 빌드하고 젠킨스 이용해서 배포 job 만드는 건 해봤는데 그냥 이미 되어있는거 벤치마킹해서 비슷하게 따라 만든거라 정확한 개념은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했다.
그래서 초반에는 감이 안 잡혀서 많이 헤매고 도커파일 작성부터 너무 어려웠는데,
회사 코드, 코치님 멘토링, 튜토리얼 예시 코드를 참고해서 일단 돌려봤다.
에러가 나고,,, 삽질하면서 에러 해결하고,,,
이런 방식으로 이번 주차에는 흐름 진행만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예시 코드들을 기반으로 하나의 서클을 완료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아마 하나씩 한줄씩 다시 보면서 보완을 해야 할 듯하다.
Keep
CI/CD에 대해서 개념을 잡았다.
다 따라하는 것이더라도 내 코드가 실행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완벽하진 않더라도 태스크 실행을 많이 한 것에 대해서 잘 했다고 생각한다. 1주 동안 다 이해하고 할 수는 없고, 돌아가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니까.
Problem
이렇게 해두었으면 이후 여유가 생겼을 때 조금씩 보완하고 이해해서 코드를 완성시켜놓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Try
오늘 발제에서 지난 주차 Summary를 들으면서, 그리고 랜덤 리뷰를 통해서 수정, 보완하고 싶은 부분들이 많이 생겼다.
이런 것들을 그냥 지나쳐버리지 말고 내 코드를 디벨롭시켜보면서 과제를 진행해야 할 것 같다.
내가 경험했던 오류들에 대해서 트러블 슈팅을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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