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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항해 플러스 4기

[3주차] WIL

by 핏차 2024. 4. 6.

”한 번의 실수는 배움이, 두 번의 실수는 실력이 된다.” 

 → 개선 사항 추적과 리마인드를 통해 동일한 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결과를 만들지 않습니다.

”경험이 없다면 창조도 없다.”

→ 경험한 것을 기록해두면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I may be wrong.”

→ 끊임없는 회고를 통해 자기객관화를 달성하고,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


 

3주차를 돌아보자.

Chapter2 서버 구축 3주간의 항해 중 첫번째 주차였는데,

우선 주어진 세 개의 시나리오 [이커머스, 맛집 검색, 콘서트 예약 서비스] 중에 나는 [콘서트 예약 서비스]를 선택하였다.

그 이유는, 나는 어차피 이커머스 도메인 직무여서 이커머스 과제는 너무 늘 하던 것과 겹쳐서 나에게 큰 의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맛집 검색 시나리오보다는 콘서트 예약 시나리오가 요구 사항 구현해 볼 것이 야무져서(?) 3주 동안 진행하면서 나에게 필요한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해 줄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멘토링을 매주 수요일에 하고 있는데, 그 전까지 생각하고 잡아놨던 것들이 늘 멘토링 시간에 뒤엎어진다.

일~화에 내가 생각하던 것들이 많이 부족하구나, 싶다.

우선 DB 개념을 확실하게 잡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eep

역시 현재 항해 플러스 과제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는데, 우선순위를 항플 과제에 두는 것을 계속 유지해서 나아가면 좋을 것 같다.

멘토링 시간에 들었던 리뷰에 대해서 고민하고, 팀원 분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리뷰 포인트를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간 것이 좋았다.

 

Problem

DB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어 설계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를 놓친 것 같다. 항상 지식을 먼저 쌓아가면서 이유를 가지고 하자..

기반 지식이 없어도 너무 없다..!

 

Try

학습을 하자. 학습은 단계별로 저수준에서 고수준으로 제약 수준을 다르게 해서 구현 방법을 생각해보기.

해당 파트에 대한 지식을 학습하자. 이번에는 DB와 트랜잭션, 락, 큐 에 대해서 선수 학습을 진행하며 구현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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