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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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실수는 배움이, 두 번의 실수는 실력이 된다.” 

 → 개선 사항 추적과 리마인드를 통해 동일한 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결과를 만들지 않습니다.

”경험이 없다면 창조도 없다.”

→ 경험한 것을 기록해두면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I may be wrong.”

→ 끊임없는 회고를 통해 자기객관화를 달성하고,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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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를 돌아보자.

2주차 챕터 주제가 아키텍처였는데, 아키텍처에 관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접근했던 것 같다.

멘토링을 하면서 구조를 큰 틀에 맞게 잡는 느낌을 얼추 알게 되었다.

 

Keep

적극적으로 따라가려고 많은 생각과 시도를 해보고 있어서 좋다.

현재 항해 플러스 과제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는데, 우선순위를 항플 과제에 두는 것을 계속 유지해서 나아가면 좋을 것 같다.

 

Problem

왜? 꼭? 이 선택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깊은 탐구가 없는 것 같다.

여러 선택에 있어서 탐구를 선행한 후에, 누구에게나 설명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Try

앞으로의 과정에서는 어떤 선택에 이유를 적어보자.

내가 왜 이렇게 개발했는지, 이것을 이용했는지 한 줄이라도 그 이유와 그로 인한 효과에 대해서 작성해보자.